밖에서 일좀 하다가 집에 돌아오니 왠 택배 상자가 와있었다 동생이 말하길 무슨 기계냐? 이러는데 난 그런거 시킨적이 없는데 모징? 하면서 택배를 개봉한 결과 왠 베이스 2개가 떡하니 나타났다 이게 뭔가 했더니 전에 어라운즈 커피에서 아임요 엘더베이스 체험단에 응모했던 아련한 과거가 떠올랐다 (해당 제품들은 어라운즈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체험 후기입니다.) 체험단 신청이유에도 써놓았지만, 창업을 생각하다 보니 다양한 음료를 개발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고 이러한 이벤트를 보니 전부터 엘더베이스를 써보고는 싶었는데 잘되었다 싶어 신청했더니 덜컥 되버린거다 그리고 지금 리뷰 쓰고 있는 것은 오자마다 제품 뜯고 맛보고 즐기고 난 다음에 바로 올리는 따끈따끈한 리뷰이다 일단 분명히 밝히는 거는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