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르 커피 이야기도 벌써 3번째 인거 같은데 다른지점이 궁금하신 분들은 다른 글도 읽어봐주시기 바랍니다 리사르커피라는 브랜드는 결과적으로 약수/청담/명동 세 장소에서 운영하고 있고 모든 곳이 다 복작복작한거 같다 명동점 같은 경우 시간 잘못 맞춰 가면 기다리는 시간이 많다는 것이고 테이블 석이 따로 있습니다 웨이팅을 하는 경우 스텝분들에게 물어봐서 사전에 테이블인지 스탠딩인지 확인하도록 하면 됩니다 테이블석의 경우 카톡을 통해 사전에 예약처럼 걸어둘 수 있지만 값은 스탠딩의 두배를 받습니다 또한 테이블석에서만 먹을 수 있는 디저트메뉴가 따로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가보는 것도 추천!!:) 가격이 늘 가던 그 느낌아니긴 합니당 이번에는 테이블석에 한번 스탠딩석에 한번 앉았다는 사실!!! 리사르커피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