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하! 오늘은 운동하고 너무 달달한게 땡기는 나머지 죄를 지으러 갔다 파운데이!! 사실 상무점도 가봤지만, 오늘 간 목적은 염탐하러 간거다 처음보는 규모의 파운데이지점을 봐서 가야지 가야지 하다 오늘 갔다. 당이 너무 떨어져서 내부는 상무점하고 너무 차이가 나서 놀랐다. 굉장히 넒고 쾌적한 느낌 둘만 앉을 수 있는 칸막이가 쳐져 있는 자리도 있어서 데이트 하기 좋을 거 같다 쇼케이스도 예쁘게 잘되어 있었다. 처음에는 잉? 하면서 빼주는 건가 했지만, 본인이 직접 담아오면 되는 걸...... 뒤늦게 알았다. (밀크티 같은 경우는 포스 옆 냉장 쇼케이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메뉴는 다음과 같다. (위에 있는 메뉴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니깐 옆에 작은 메뉴판을 꺼내주심 친절하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포장이..